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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RETECH 2026]“에이비알, “강산·고열 없이 물과 초음파로 배터리 양극재 분리”…친환경 직접 재활용 기술 눈길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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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에이비알은 자사의 핵심 기술인 '초음파 기반 직접 재활용 공정'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이는 물과 특수 초음파를 결합, 전극 집전체(알루미늄박 등)에 코팅된 슬러리 활물질을 손상 없이 빠르게 분리해 내는 기술이다. 고가의 유기용매나 강산을 배제하고 순수 초음파 물리력만으로 활물질을 정밀 박리·회수함으로써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우려를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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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알은 전극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공정 스크랩을 수거해 고순도 활물질을 분리·재생한 뒤, 이를 원소재 공급사 및 배터리 셀 제조사에 다시 원료로 환원하는 '폐쇄 루프(Closed-Loop)' 자원순환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를 앞세워 국내 유수의 배터리 셀 제조사 및 소재 기업들과 제품 샘플 테스트, 생산 공급 계약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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